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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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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임플란트, 병원 선택 시 꼼꼼히 따져봐야

작성자
신촌다인치과병원
작성일
2014-03-18 10:22
조회
66
[세계일보]

 

임플란트, 병원 선택 시 꼼꼼히 따져봐야

 

요즘은 “임플란트”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친숙해 졌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임플란트 수술을 받고 있는데, 과연 수많은 치과들 중에서 환자들이 판단해야 하는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의 기준은 무엇일까?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임플란트 관련 상담은 2008년 487건에서 2009년 488건, 2010년 917건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 상반기에만 762건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의 자료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임플란트 수술을 받는 한편, 불편함이나 부작용들도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 부작용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착 실패와 임플란트 주위염이 33.8%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다음으로 시술 시 신경손상으로 인한 감각이상이 23.1%, 보철물의 탈락 및 파손이 16.9%로 나타났다.

이러한 임플란트 관련 부작용이 생기는 원인이 무엇인지, 치과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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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유착실패의 원인은 대체로 임플란트 주위에 생기는 염증 때문이라는 설이 학계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따라서 시술 후 관리를 꼼꼼하게 해주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신경손상의 경우 위험도가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임플란트를 턱뼈에 심을 때 너무 깊이 넣으면 신경이 눌리거나, 심한 경우 신경이 끊어질 수 있다. 특히 신경이 끊어진 경우 영구적인 감각상실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치과를 찾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가 잇몸 뼈에 고정이 잘 안되었을 경우 정상적인 뼈까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성장기에는 대체로 시술하지 않는 것이 좋다. 뼈의 크기와 구조, 밀도 등이 성장을 통해 변화하기 때문에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재수술은 골이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골이식은 환자 본인의 뼈를 채취하여 사용하는 ‘자가골’, 타인의 뼈를 이용하는 ‘동종골’, 동물의 뼈를 이용하는 ‘이종골’의 세 종류로 나뉘어진다. 보통 자가골에 합성골이나 이종골 등을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자가골은 환자의 몸에서 골편을 채취해야 한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아 경험이 많은 의사가 시술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치아 및 구강 상태에 따라 교정치료, 발치 등 다른 치료와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자연 치아와 다르게 신경이 연결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구강위생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치주염이 생기기 쉽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후 관리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임플란트 치료는 치의학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치료인 것이다.

신촌다인치과 임흥빈 원장은 “요즘 사람들은 임플란트 치료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단순히 비용만으로 치과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조금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사후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 추후에 혹시 생길지 모르는 부작용을 대비하는 자세를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인치과 임흥빈 원장은 덧붙여 “임플란트 수술을 받는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없이 건강한 임플란트를 유지하도록, 치과 종사자들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egg0l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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