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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헬스]'빠진 치아' 방치하면 '얼굴형ㆍ턱관절' 망칠 수도

작성자
신촌다인치과병원
작성일
2015-02-02 10:49
조회
53

빠진 치아를 방치하면 단순히 음식을 먹거나 소화를 시키는 데만 지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얼굴형까지 망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촌다인치과는 빠진 치아를 방치하는 것이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을 만들어 얼굴형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자주 씹는 쪽의 턱 근육은 커지는 반면, 반대쪽의 턱 크기는 변화가 없어 얼굴형이 비대칭으로 된다는 것이다.



얼굴형이 비대칭으로 변하면 입을 다물 경우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제대로 맞지 않고, 웃거나 화난 표정을 지을 때 입이 한쪽으로 치우치기도 한다.



치아가 빠진 곳에 잇몸 뼈가 퇴축하는 것도 얼굴형의 변화를 유발한다. 특히 치아가 여러 개 빠질 경우 잇몸 뼈가 퇴축하는 범위가 넓고 그 속도도 빠르다.



잇몸 뼈가 퇴축하면 입술과 볼이 오므라들게 돼 입 주변이 쪼글쪼글해 보이거나 볼이 움푹 들어가 얼굴선에 지장을 준다.



또한 빠진 치아는 턱관절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턱관절 장애란 아래턱뼈와 머리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하는 턱관절디스크가 정상위치에서 벗어나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입을 열고 닫을 때 턱에서 '딸깍 딸깍' 소리가 나거나, 음식을 씹거나 턱을 움직일 때 귀 앞에 통증이 생긴다. 심한 경우 입을 제대로 벌릴 수 없어 음식물 섭취와 대화가 어렵고, 목이나 어깨의 통증 및 만성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빠진 치아로 인한 얼굴형의 변화나 턱관절 장애를 막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인공치아로 대체해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이 바로 임플란트다.



신촌다인치과 임흥빈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환자의 구강과 잇몸 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으며, 자연 치아와 달리 신경이 없어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환자가 느끼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태현 기자 letmesee@newsishealth.com


기사바로보기 http://www.newsis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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