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보도자료

내원하시는 모든 고객님들을 내 가족처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당신도 거미스마일? 잇몸도 성형이 필요하다

작성자
신촌다인치과병원
작성일
2015-03-25 10:53
조회
64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가수 전효성, 구하라, 이효리.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웃을 때 잇몸이 활짝 보인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들과 달리, 대부분 사람은 웃을 때 잇몸이 보이는 것을 꺼린다. 과도하게 드러난 잇몸 때문에 잘 웃지 않거나 말을 할 때도 입을 작게 벌린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이기 쉽다.



거미스마일이 생기는 이유


흔히 미소가 아름답다고 할 때는 윗잇몸이 1~2㎜정도 살짝 보이면서 치아의 개수가 많이 보일 때다. 그러나 웃을 때마다 잇몸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사람들은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활짝 웃지 않는다. 이처럼 잇몸이 과도하게 노출되는 미소를 ‘거미 스마일(gummy smile)’이라고 한다. 거미 스마일은 ‘잇몸을 드러내다’는 뜻을 지닌 거미(gummy)와 ‘미소’를 뜻하는 스마일(smile)이 합쳐진 말이다. 그렇다면 거미 스마일의 원인은 무엇일까?


첫째,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잇몸이 치아를 덮는 경우다. 잇몸은 영구치가 나올 때 치아의 뿌리 방향으로 점차 올라가 치아의 머리 부분을 모두 드러내준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치아 머리 부분을 덮는 경우도 있다.


둘째, 위턱의 과잉 성장이다. 위턱이 아래쪽이나 앞쪽으로 과도하게 성장하면 윗입술이 짧아져 잇몸을 완전히 덮지 못한다. 이런 현상은 선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손가락을 빨거나 혀 내밀기 등 좋지 않은 습관이 정상적인 턱의 성장에 영향을 미쳐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셋째, 윗입술 주위의 근육 이상이다. 신촌다인치과병원 황순주 원장은 “웃을 때 입술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은 입술을 위쪽으로 잡아당겨주는 윗입술올림근이라는 근육의 작용 때문인데 이 근육의 힘이 과도하면 입술이 너무 위쪽으로 올라가 잇몸이 훤히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잇몸도 성형이 필요하다


거미스마일은 원인에 따라 각기 다른 치료를 한다. 먼저 잇몸이 치아를 덮은 경우라면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가능하다. 이 시술은 부분 마취 후 치아 머리 부분을 가리고 있는 잇몸을 절제해 치아가 정상적으로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메스 대신 레이저를 사용해 시술하기 때문에 출혈이나 통증이 거의 없다. 감염 우려나 조직 손상도 적을뿐더러 회복도 빠르다. 시술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위 턱이 과잉 성장한 경우에는 골격의 문제이기 때문에 턱뼈를 잘라내서 정상으로 만드는 턱 교정 수술이 필요하다. 턱 교정술은 정확한 치료 계획이 필요하며 수술 후에는 치아 교합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치아 교정치료와 함께 하기도 한다.


만약 윗입술 주위의 근육 이상이 거미스마일의 원인일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 근육 일부를 잘라내 입술을 위로 잡아당기는 힘을 약하게 하는 치료가 이뤄진다.


신촌다인치과병원 황순주 원장은 “정확한 진단 없이 잇몸성형을 하면 오히려 잇몸 건강이 나빠질 뿐 아니라 웃는 모양도 더 어색해질 수 있기 때에 아래위 앞니의 겹침 정도, 치아 주위의 딱딱한 잇몸의 양, 스마일 라인, 잇몸 두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배지영 기자 bae.jiyoung@joongang.co.kr



기사전체보기 http://jhealthmedia.join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6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