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논문

내원하시는 모든 고객님들을 내 가족처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수유 요인에 따른 유치열의 치면별 우식 패턴

일반진료
작성자
신촌다인치과병원
작성일
2014-07-02 16:20
조회
928
수유 요인에 따른 유치열의 치면별 우식패턴
임경욱 ∙ 이광희 ∙ 라지영 ∙ 안소연 ∙ 김윤희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 교실
대한소아치과학회지37(2) 2010



연구목적은 모유 또는 분유 섭취시 나타나는 유치열의 치면별 우식패턴에 차이가 없으며 수유기간에 따른 차이도 없다는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었다. 익산시, 청주시, 울산광역시의 36-71개월 어린이 815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로 치면별 우식경험도를 조사하고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법으로 모유와 분유 중에서 생후 1년간 주로 수유한 것과 수유기간을 조사하였다.
모유군과 분유군간 우식경험 유치면수(dmf)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모유군에서 분유군보다 우식경험도가 더 높았던 유치군은 상악 유전치이었고, 유치면군은 상악 유전치 협설면과 인접면이었으며 유치는 상악 유절치와 상하악 제2유구치이었고, 유치면은 상악 유중절치의 협면과 원심면, 상악 유측절치의 협설면, 인접면 상악 제2유구치의 설면, 인접면, 교합면, 하악 제2유구치의 협면, 원심면이었다.
모유군에서 수유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우식경험 유치면수가 증가한 유치군은 상악 유전치와 상악 유구치이었고, 유치면군은 상악 유전치의 인접면, 상악 유구치의 협설면, 인접면, 교합면, 하악 유구치의 인접면이었으며 유치는 상악 유전치, 상악 유구치, 하악 제2유구치이었고, 유치면에서는 상악 유전치의 인접면, 상악 제1유구치의 협설면, 인접면, 교합면, 상악 제2유구치의 협면, 하악 제2유구치의 근심면이었다. 분유군에서는 수유기간 3년 이상에서 우식경험 유치면수가 증가하였으나 차이가 유의하

지 않았다.
따라서 귀무가설은 기각되었으며 모유 또는 분유 섭취시 나타나는 유치열의 치면별 우식패턴에 차이가 있고 수유기간에 따른 차이도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수유와 관련되어 발생하는 상악 유절치의 중증유아기우식증은 분유를 수유하는 경우 보다 모유를 수유하는 경우에 더 많이 발생하였다. 모유수유를 2년 이상하는 경우에는 상악 유절치의 우식예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Back To Top